요즘 국내투자자들의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엄청납니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 카카오게임즈는 1500:1을 넘어서고 시중에 유입된 증거금이 역대 최고라고 합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테슬라 주식 가격이나 애플 등 다양한 해외 투자를 통해서도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주목을 끄는 이슈는 뉴딜정책 관련된 사업입니다.


2차전지, 비대면 서비스, 바이오, 게임 등이 있지만 가장 주식 구매에서 요즘 신경써야 할 부분은 그린 뉴딜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상승세가 무섭게 올라가고 미래 산업 전망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 트렌드이기 때문에 상승 여력이 많습니다.


최근에 뉴딜정책 관련 지수를 만들기로 국가에서 발표를 해서 종목을 찍어준거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옥석가르기를 통해서 현명한 주식 구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뉴딜 사업보다는 실제적으로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 즉 인프라를 확보하고 정책점 모멘텀이 더해지는 기업이 유망해 보입니다.


오늘은 그린뉴딜 대장주들과 미래 산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린뉴딜 대장주


LG 화학


올 한해 테슬라 주식 가격 상승과 함께 2차전지 부문 세계1위로 상당 수준 상승하였지만 세계 시장 점유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상승세는 더욱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G화학 시가총액이 15조원대에 있는데 최근 5개월 넘는 동안 3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점유율이 1/4이고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V배터리 사용량 1위에 오르고 테슬라 모델3와 르노 조에 등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폭스바겐 ID3가 출하하기 때문에 독주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점화 경쟁구도는 약화되고 심화 될 수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목표 가격을 현재 100만원 가량으로 상향조정하고 있습니다.

단기적 상승 요소로는 9월 배터리 데이 테슬라 불확실성 제거나, SK이노베이션과의 소송, OEM 추가 발주 등 단기적은 상승 여력도 존재합니다. 또한 연내 물적분할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어서 투자금을 더욱 받아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화솔루션


세계 태양광 모듈 3위권이고 8월 11일 미국 수소트럭 업체 니콜라의 비상장 때부터 보유하던 주식이 회사 상장되면서 3.06%의 지분이 크게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세계 최대 태양광 솔루션 기업이자 첨단 소재 및 석유화학 산업 분야를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8조 이상으로 탄탄한 기업이 뉴딜 정책 발표를 통해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2020년 영업이익 86%증가 및 2021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화솔루션이 종합에너지 플랫폼 회사로 변모하고 있는데 이 중심에 태양광, 수소가 모두 있습니다. 3분기 실적에는 케미칼 마진이 호조를 보이고 태양광 부문 정상화가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간에 주식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주가가 쉬어갈 가능성도 있지만 성장 전망은 긍정적입니다.


씨에스윈드


세계 풍력발전 타워 1위기업으로 2019년부터 다시 급성장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호주 등의 국가에서 신재생에너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육상풍력이 급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면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풍력타워 50여기 이상을 공급하고 대형화 중량화 하고 있는 해상풍력 타워를 유럽 및 대만 시장에 납품하고 있는 유일한 아시아 업체입니다. 대만에는 15.7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가 설치될 것으로 보이고 미국의 경우에도 믹국 각 주의 적극적인 해상풍력 육성계획 발표로 인해 2035년까지 25.4GW 해상풍력단지가 설치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출액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년에는 그린 뉴딜 정책 모멘텀으로 인해 주식 가격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


구조조정 마무리가 되었고 그린뉴딜 관련해서 정부의 탈원전기조에 코로나 여파까지 겹쳐서 그룹차원 유동성문제가 발생하여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뉴딜 정책 및 두산중공업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다시 상승중입니다. 두산그룹의 채권단이 약속한 3조원 규모의 자구안도 진행되고 있고 미국의 소형모듈 원전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육,해상 풍력 발전단지 입지 선정부터 검토, 풍황 분석, 사업타당성 검토 등 기자재부터 설계 조달, 시공(EPC), 운영 관리까지 포괄적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한국형 풍력 발전기는 국내 저풍속 환경에 맞춰 발전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2.4GW 규모 서남권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추진을 앞두고 있고 사업비만 12조원 이릅니다.

풍력 발전 토털 솔루션 공급자 역할로 더 많은 투자가 예상됩니다.


두산퓨얼셀


국내 연료전지 1위기업으로 수소 연료전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인 테마는 발전용 연료 전지이며 수소차에 많이 쓰이면서 수소차테마로도 분류됩니다. 발전용 연료전지는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고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 등으로 상승세가 더욱 뚜렷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초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그린수소 생산, 가스터빈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소터빈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두산 중공업과 수소 경제 공통 분모 속에서 사업적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


국내 수소충전소 1위기업으로 2000년부터 CNG 충전 시스템 사업에 진출하였고 2008년 부터는 수소 충전소 보급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 15곳에 수소충전소를 건립하고 시장 점유율 40%로 1위 기업입니다.

220억원 규모의 이집트 변전소 공사를 따내며 중동, 아프리커, 전력 시장에서 발을 넓히고 있습니다.

중국 변압기 회사 TBEA 그룹과 컨소시엄을 꾸려 사업을 따냈습니다. 세계 가국에 변전소를 짓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고 중동지역에서도 전력 소비량이 늘고 있습니다.


유니슨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최근에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750KW 다이렉트 구동형 풍력 터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해외 시장 및 풍력 설비 점유율이 높습니다. 최근 국민연금 펀드가 인수하여 상승세가 높아졌고 풍력발전시스템, 풍력발전 타워 등 풍력발전기 완제품을 생산하여 설치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풍력단지 조성 및 유지보수 등을 통해 앞으로 풍력발전 관련된 대장주로 꼽힙니다.

올해 1분기 매출액 376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하면서 재도약하고 있습니다. 이미 인프라를 갖추었기 때문에 정책점 모멘텀을 더해 상승 여력이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정책 금융 100조원 , 민간 금융 70조원 뉴딜 프로젝트와 기업에 투입해 한국판 뉴딜을 추진할 물적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고 모바일이나 주식 어플을 통해서 다양한 유동성이 2~30대부터 시작해서 주식시장이 연일 뜨겁습니다.

현명한 투자 및 선택을 통해서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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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정책 발표가 이어지면서 국내 코스피 코스닥 주식 시장이 뜨겁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뉴딜펀드로 SOC기반 인프라 투자 등 앞으로 기관이나 연기금 등을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보여 상승세는 오래 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판 뉴딜정책은 한국 경제 상황에 맞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코로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부흥을 일구겠다는 핵심 정책입니다.


한국판 뉴딜정책에 크게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그린뉴딜 산업입니다.

1. 도시, 공간, 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2. 녹색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3.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태양광,풍력,수소)


최근에 그린 뉴딜 산업이 이슈가 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사업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성장성도 좋지만 현재 실적을 충분히 쌓고 있는 기술력을 갖춘 친환경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아보이며 뉴딜정책 관련주를 준비했습니다.


뉴딜정책 관련주 친환경

1. 한화솔루션


요즘에 핫한 니콜라의 지분을 상장 전부터 가지고 있는 한화솔루션입니다. 국내 태양광 모듈 시장의 1위일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시장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가 총액 4조 9,700억원으로 코스피 시총 50위 입니다.

요즘 한화계열사가 에어로스페이스 및 탱크 등으로 여러모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 씨에스윈드


2006년에 설립되었으며 풍력발전 설비 및 제조, 관련 기술 개발, 풍력 관설 컨설팅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 풍력 타워 생산업체로 시가 총액은 1조 4000억 코스피 시총 149위 입니다.

미국, 유럽, 호주 시장의 풍력 타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산능력을 증설하여 안정적 수주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풍력발전 타워 및 풍력발전 타워용 알루미늄 플랫폼 등을 생산합니다.


3. 두산퓨얼셀


발전용 민간사업자, 정부 발전사업자에 발전용 연료 전지 기자재를 납품하는 회사입니다.

두산퓨얼셀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89%로 매우 높은편입니다.

시가총액은 조 3,700억대로 코스피 102위입니다.


정부에서도 수소경제 활성화에 따라 수소충전 세계 1위를 목표로 하겠다는 정책적 모멘텀과도 결부되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뉴딜 

5G를 기반으로 하는 국가망과 AI 산업 융성을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디지털 산업 분야를 의미합니다.

ICT 산업을 기본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화를 지속하고 가속화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입니다.


AI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무선통신, 빅데이터 같은 산업과 재생에너지 및 2차전지가 주목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대면 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도 초중과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등의 구축과 함께 온라인 교육 및 원격 근무, 원격 의료 시스템에 투자 될 예정입니다.


SOC 디지털화

스마트 물류 체계 구축과 4대 핵심시설인 디지털 댐,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5G 대표주

케이엠더블유


5G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통신 부품 제조 업체입니다. 무선통신 기지국에 필요한 장비 및 부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RF 사업과 실내조명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3사 통신사를 더불어 세계 유명 통신업체와 거래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화웨이 제재로 인해서 상승세를 이끌어오다가 주춤하던 모습이었는데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디지털 관련주

데이타 솔루션


통계 분석 쪽의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시장 선점 및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IBM으로부터 자체적으로 기술지원 자격을 부여받았고 AI산업을 전반적으로 확장해나가면서 인재 양성 정책 모멘텀과 맞물려 데이터 통계분석 관련 교육 업체, 데이터 리터러시 등 관련된 산업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친환경모빌리티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미래 전략 발표에서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대를 생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소차 연료전지 시스템을 수명 2배이상 원가 절반 이하를 목표로 하고 R&D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현재 8위로 밀려났지만 친환경 탑재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정책적으로도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 수소차 20만대, 수소차 충전소 유통기반 확대, 116만대 노후된 경유차, 화물차, 건설기계를 조기 폐차하고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경선에서도 바이든이 친환경쪽에 관심을 두고 있는 상황이라 글로벌하게 뉴딜정책이 관심을 받고 있고 국내 정책모멘텀 까지 더해진다면 엄청난 성장이 예상됩니다.

국내 그린뉴딜펀드도 더해져서 장기간의 투자 및 관련 사업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기 때문에 투자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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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에서 전기차 배터리전쟁 반응이 뜨겁습니다.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니콜라가 테슬라에 도전장을 내면서 전기차 배터리를 둘러싼 헤게모니 쟁탈전이 시작됐습니다.

한국의 LG화학, 삼성 SDI, SK이노베이션도 주목되는 가운데 전기차 수스트럭 업체인 니콜라(Nikola)는 지난 주말 나스닥에 상장했습니다.

니콜라는 수소트럭 외에 2027년까지 미국과 캐나다에 수소 충전소 800여개를 지어 수소 기반 물류 사업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상장하자마자 수익률이 100퍼센트를 넘어가며 제 2의 테슬라의 향기가 나는 니콜라 모터스에 한화 그룹의 지분이 6.13% 있습니다.

니콜라 테슬라

한화 니콜라 지분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은 2018년 11월 각각 5000만 달러씩 총 1억달러(1205억)를 니콜라해 투자했습니다.

한화의 지분 가치는 2조 이상으로 보입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 부사장은 니콜라 창업주인 트레버 밀턴을 만나 '온실가스 배출 제로'라는 니콜라의 사업 비전에 공감했습니다.


니콜라 모터스 주력 사업

니콜라는 현재 1회 충전으로 약 1920km를 갈 수 있는 수소트럭을 개발 중입니다.

이미 100억 달러(약 12조원)어치가 넘는 1만 4000대 이상의 수소 트럭을 선주문 받아 놓은 상태 입니다.

니콜라 모터스는 수소트럭 외에 2027년까지 미국과 캐나다에 수소 충전소 800여개를 지어 수소 기반 물류 사업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수소전기차에 떠오르는 신성입니다.

한화의 전망

한화 입장에서는 미국 수소 생태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소 충전소 하나의 크기가 축구장 4~8개 정도라 대규모 태양광 모듈을 설치할 수 있다며 

계열사 역량을 극대화해 태양광과 수소를 아우르는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현재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화는 니콜라 상장을 계기로 주요 계열사가 미국 수소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화에너지는 니콜라 수소  충전소에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을 우선으로 공급할 권할을 갖고 있습니다.

니콜라 모터스는 한화에 이어 독일 보쉬, 이탈리아 CHH인더스트리얼 등으로부터 잇달아 투자를 따냈습니다.

내년 미국과 유럽의 전기배터리 트럭 시장에 진출한 뒤 이르면 2023년 수소트럭 양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2027년까지 미국과 캐나다에 수소충전소 800여 개를 짓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수소전기차 시장에 언제든 뛰어들 틈새를 보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



니콜라 제2의 테슬라

니콜라는 19세기 말 토머스 에디슨과 전류 전쟁을 벌인 전기공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이름에서 따 왔습니다.

알론 머스크가 창업한 테슬라에 이어 수소 트럭 분야에서 '제 2의 테슬라'로 평가 받습니다.

니콜라는 지난 2일 주주총회에서 운송,에너지 분야 투자기업인 나스닥 상장사 벡토IQ와 합병했습니다.

니콜라가 나스닥에 입성하면서,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이 보유한 니콜라 지분가치는 7억 5000만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한화 관련주

한화솔루션과 한화솔루션우 입니다.

한화큐셀은 상장되어 있지 않고 한화 솔루션은 2020년 변경된 태양광 설치 예상규모가 크고 성장세가 지속 전망됩니다.

태양광 셀/모듈 생산에서 다운스트림 EPC 사업까지 확장 예정입니다.

김동관 한화큐셀 영업총괄 전무(현 한화솔루션 부사장)이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많고 니콜라 최종 투자 결정을 위해 적지 않은 역할을 했으며 현재도 연락을 주고 받으며 교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미국 수소 생태계 시장에 진출할지 적극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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